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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능력이 아니라 태도입니다!! - 일상언어 vs 시험언어

책통클럽2025-07-09조회39

일상 언어 vs 시험 언어: 국어, 능력 아닌 태도

 

국어는 모국어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누구나 잘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문제는 일상 언어와 시험 언어를 구별하지 못하는 데 있습니다. 

책을 읽을 때 '재미'나 '감동'을 느끼는 것과, 

수능에서 요구하는 '편집 의도', '시점', '공간적 심상' 등을 파악하는 것은 다른 차원의 독해입니다.

 

 

교수님들이 출제하는 수능 국어는 권위적인 특성을 지니고 있어 

학생들이 긴장한 상태로 지문을 읽게 됩니다. 

주체적인 입지를 확보하고 문제 유형에 맞춰 독서하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인물 문제가 나왔다면 인물을 중심으로, 

시점 문제가 나왔다면 시점을 중심으로 읽는 것이죠.

 

종종 책은 좋아하는데, 성적이 안나오는 아이들로 고민이신 경우가 있으시죠?

일상언어와 시험 언어를 구분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중학생들은 이제 막 시험이 끝났을 텐데요~

성적이 안나온다는 말에 대응할만한 내용이라 공유드립니다!!

책통에서 하는 수업이 나중에 수능에 어떻게 연결이 되는지?

아이들에게 심리적으로, 환경적으로 국어에 대한 좋은 태도를 갖게 하는 책통에 대해서 자신감을 가지고 말씀해주세요~!

 

국어 실력 뿐 아니라 태도까지 변화시키는 곳이 바로 책통클럽이라고요!!



https://youtu.be/vDqN_hkQac8


책통클럽과 함께라면 독서가 공부가 되고, 공부가 재미가 되고 습관이 됩니다.